마을 아주머니들께서 모여 점심에 밀어서 칼국수하시고 찌개도 끓이고,, 해서 동리 사람들이 모여 식사를 함께 한다
난 그중에 제일 좋은건 콩가루 듬뿍 넣어서 밀대로 밀어서 만든 애호박이 들어가있는 칼구수가 제일 좋은데 요즘에는 만두도 맛있다.
오늘 저녁엔 기름에 볶아서 먹는 만두...
'나의농사이야기 > 2014년귀촌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4년3월9일 봄이오는가? (0) | 2014.03.09 |
---|---|
식구가늘어서3층까지 만들다 (0) | 2014.03.09 |
요즈음에 먹이감 (0) | 2014.03.02 |
진천에서 첫봄 (0) | 2014.02.27 |
밑반찬 만들기 (0) | 2014.02.23 |